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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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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 연수, 일반고 교원 미래교…

일반고 교원 CDA(교육과정·진로·진학 설계 전문가) 2,100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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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앞서 미래 교육을 책임질 교원 양성 프로그램으로 ‘교원 CDA(Curriculum Design Advisor)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최초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일반고·자공고 교원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에서 2020년 1월 20일(월)부터 1월 22일(수)까지 3일(20시간) 동안 진행된다. ▢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해 7월 담화문에서 일반고 중심 고교체제 개선 방향으로 ‘일반고 전성시대 2.0’ 추진 주요 내용을 발표하면서, 일반고 교원의 교육과정·진로·진학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통한 교육활동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하고자 교원 CDA라는 개념을 새롭게 제시하였다. ▢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확대하는 학교 교육과정 설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고1부터 진로·학업 설계를 위한 전문가 상담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학생 개별 맞춤형교육과정 설계, 진로·진학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지닌 미래교사(CDA) 육성이 필요하여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하는 것이다. ▢ 기조 강연에서 권오현 교수(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는 “학생의 과목선택권이 확대되는 고교학점제에서 ‘교육과정 설계’는 학생들의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학교 교육과정, 교과 교육과정의 설계를 넘어서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수업 디자인, 학업 디자인, 진로 디자인, 삶의 디자인’을 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교사의 CDA로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1차 210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연 2회 지속적으로 CDA 연수를 실시하여, 모든 일반고에 10여명의 CDA를 양성할 계획이다. 추후 심화과정 연수를 추진하여 내실있는 전문가 양성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 이 연수를 통하여 국가교육과정, 학교교육과정, 교사중심교육과정을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중심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사회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유연한 학교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다. 또한 2025년 전면 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가 일반고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는 데 큰 몫을 할 것이다.

2020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신입…

맞벌이 부부 편의 등을 위해 예비소집 시간 야간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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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월 8일(수) 서울 전체 공립초등학교(562개교, 휴교 4교 제외)에서 2020학년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 2020학년도 서울의 초등학교 취학대상자는 71,356명이며, 보호자와 아동은 예비소집에 참석하여 주민센터에서 배부받은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 연도별 취학대상자 : ’18년 77,252명 → ’19년 78,118명 → ’20년 71,356명 ▢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시에서 제공한 온라인 취학통지서 제출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상에서 미리 취학통지서를 제출한 보호자는 예비소집일에 취학통지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 입학등록 시 예방접종 전산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아동은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방과후 돌봄을 원하는 보호자는 학교별로 개별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입학 후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예비소집일에 각 학교에서는 학교 소개자료, 입학 전 가정에서 준비해야 할 일, 학교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사항 등 학교 안내 자료를 나누어 주며, 등록 후 보호자와 아동은 학교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특히, 예비소집 불참아동들에 대한 소재파악이 사회문제화 된 이후 과거와 달리 예비소집의 참석여부가 매우 중요해지고 불참 아동에 대한 관리도 강화되므로, 보호자와 아동은 예비소집에 반드시 함께 참석하여 아동의 현재 소재를 학교에서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예비소집 불참아동 현황 : ’17년 9,395명 → ’18년 9,285명 → ’19년 9,705명 ▢ 사정상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 하는 보호자와 아동은 반드시 사전에 학교에 연락하여 등록 의사와 예비소집 불참 사유를 밝혀야 하며, 사전에 학교에 연락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입학할 학교를 방문하여 등록하거나, 연락 후 등록의사를 밝혀야 예비소집 불참 소재파악 대상 아동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아울러, 이번 예비소집에서는 예비소집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한다. 그 간, 예비소집은 14시~16시 40분까지(2시간 40분) 해왔으나, 맞벌이 부부 등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부모ㆍ보호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예비소집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16시~20시까지(4시간) 조정ㆍ확대한 것이다. ▢ 이번 개선을 통해 예비소집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워킹맘, 맞벌이 부부 등의 고충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예비소집은 서울시내 공립초등학교(562개교, 휴교 4교 제외)에서 실시하는 것이며, 사립초등학교(38개교)는 각 학교의 일정에 따라 예비소집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학교에 문의해야 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부푼 기대를 안고 처음 학교에 가는 아동들이 예비소집일 날 교실, 운동장 등을 돌아보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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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0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263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30일 발표했다. ‘교육공무직원’은 부산시교육청 산하 각급 기관 및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서, 정년이 60세까지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다. 이번에 채용되는 교육공무직원은 학교급식종사자(조리사․조리원) 213명과 돌봄전담사 14명, 특수교육실무원 11명, 사서 9명, 사감 8명 등 총 7개 직종 263명이다. 시험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한다. 또 응시원서는 오는 2020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부산시교육청 관리과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2020년 2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채용방식을 학교장 위임채용에서 교육감 직접채용 방식으로 전환하여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하고 있다. 특히, 2020년 하반기부터는 인성과 직무능력을 갖춘 우수한 교육공무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인․적성 시험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년간 용역근로자 1,290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하는 등 공공기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http:// www.pen.go.kr)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부산시교육청 관리과(860-0644)

늦깎이 40~80대 중·고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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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 학력인정 부경중학교·부경보건고등학교(교장 조문수)는 12월 27일 오후 2시30분 사하구 은항교회 비전센터에서‘부경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이 페스티벌에서 40~80대 만학도 학생들(중학생 431명, 고등학교 407명)은 수업 시간에 배웠던 팝송과 율동을 선보인다. 이 페스티벌에 70~80대 나이에 중학생, 고등학생의 꿈을 이룬 만학도들, 타국에서‘코리안 드림’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 온 이주여성들, 각종 질환으로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의지력으로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 타 지역에서도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등교하는 학생들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만학도들이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졸업반 학생들은 70년대 교복을 입고‘여고졸업반’을 열창하면서 그 동안 가슴 깊이 응어리졌던 배우지 못한 한을 날려 버릴 예정이다. ○ 이들 학생은 비록 몸동작도 서툴고 영어 발음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학부모가 아닌 학생의 신분이 되어 자신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행사를 열정적으로 준비했다. ○ 조문수 교장은“이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주눅들어 살아온 지난 삶을 보상 받을 수 있는 당당함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블랙보드 Learn …

초·중·고 선도교사 26명, 23일 워크숍서 활용방안 모색

부산교육청,‘블랙보드 Learn 시스템’전국 최초 도입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수업을 혁신하기 위해 지능형 학습관리 ‘블랙보드 Learn 시스템’을 전국 교육청 중 최초로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블랙보드 Learn 시스템’은 미국 교육 플랫폼 회사인 블랙보드사가 만든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PC나 모바일을 활용해 교사와 학생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교사들은 원하는 다양한 수업설계를 할 수 있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과정중심평가(루브릭 설계 및 반영)를 할 수 있다. 토의·토론과 개인 및 팀별 온라인 학습과제 활동, 설문, 퀴즈, e포트폴리오, 학습분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교사와 학생 2,0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블랙보드 Learn 시스템’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초·중·고등학교 교사 26명으로 선도교사를 구성한데 이어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6시간 동안 부산진구 서면 부산SW교육지원센터에서 이들 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가교사들은 지능정보화 시대에 적합한 테크놀로지 기반 수업방법과 방향을 집단지성으로 모색한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5개 초·중학교에 맞춤형 미래교실을 설치하고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부산형 첨단 미래선도 시범학교’를 운영하면서 효과적인 수업 적용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부산형 미래교육을 위해 교사 34명으로 구성한 6개 선도 교사연구회도 운영하고 있다. 이들 교사연구회 가운데 4개팀 24명은 국어, 영어, 수학 등 다양한 교과 수업을 지원하는 ‘구글 클래스룸’을, 2개팀 10명은 초등 수학과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부진을 해소할 수 있는 ‘칸아카데미’를 각각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초·중학교 1개교씩 모두 2개 학교를 대상으로 미래학교를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능정보화 시대에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먼저 학교 수업이 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미래교육을 위해 교실수업을 혁신하고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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