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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BIFF’ 갈등과 정치적 풍파 해소, 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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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BIFF’ 갈등과 정치적 풍파 해소, 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으로 ~~~


180903_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부산)_01.jpg

▲ 2018 BIFF 기자회견중인 전양준 집행위원장(좌), 이용관 이사장(우) 


23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하 2018 BIFF)는 보이콧 철회와 영화제 정상화 원년이 될 것으로 본다.

 

지난 4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2018 BIFF 이용관 이사장, 전양준 집행위원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의 영화제 소개와 2014<다이빙벨> 상영 이후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해촉되고 이 에 반발한 영화인들이 영화제 보이콧을 선언하는 등 정치적 풍파를 겪었던 영화제가 2018년 이용관 이사장, 전양준 집행위원장의 복귀로 정상화 될 것이라고 하였다.

 

2018년은 4년간 계속된 진통을 끝내고 그간 끝까지 보이콧을 계속했던 단체들도 철회를 결정함으로서 올해는 정상적인 영화제를 치를 수 있게 됐으며 또한 부산시장이 서울에서 영화인들을 만나 사과와 함께 협조를 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영화인, 관객 모두가 화합하는 영화제 정상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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