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수)

  • 흐림속초13.9℃
  • 흐림10.6℃
  • 흐림철원9.8℃
  • 흐림동두천11.1℃
  • 흐림파주10.8℃
  • 흐림대관령6.3℃
  • 흐림백령도14.1℃
  • 흐림북강릉12.9℃
  • 흐림강릉14.2℃
  • 흐림동해13.1℃
  • 흐림서울14.4℃
  • 흐림인천15.1℃
  • 흐림원주12.6℃
  • 구름조금울릉도13.0℃
  • 흐림수원13.2℃
  • 흐림영월10.4℃
  • 흐림충주9.6℃
  • 흐림서산11.5℃
  • 구름조금울진11.9℃
  • 구름많음청주14.3℃
  • 흐림대전13.4℃
  • 구름많음추풍령8.6℃
  • 구름많음안동10.6℃
  • 구름많음상주10.4℃
  • 구름많음포항13.3℃
  • 구름많음군산13.6℃
  • 구름조금대구11.6℃
  • 구름많음전주13.8℃
  • 맑음울산11.5℃
  • 구름많음창원13.2℃
  • 구름조금광주14.7℃
  • 맑음부산14.5℃
  • 구름많음통영14.0℃
  • 구름많음목포14.5℃
  • 구름많음여수16.1℃
  • 구름조금흑산도14.6℃
  • 맑음완도13.9℃
  • 구름조금고창11.3℃
  • 흐림순천9.3℃
  • 흐림홍성(예)10.9℃
  • 구름많음제주16.3℃
  • 구름많음고산16.2℃
  • 구름많음성산14.8℃
  • 흐림서귀포15.9℃
  • 구름많음진주9.9℃
  • 흐림강화13.3℃
  • 흐림양평12.0℃
  • 흐림이천10.6℃
  • 흐림인제9.5℃
  • 흐림홍천10.9℃
  • 흐림태백6.9℃
  • 흐림정선군9.8℃
  • 흐림제천8.9℃
  • 흐림보은9.1℃
  • 흐림천안9.5℃
  • 구름많음보령12.8℃
  • 흐림부여11.6℃
  • 흐림금산9.1℃
  • 흐림부안12.9℃
  • 흐림임실9.1℃
  • 흐림정읍11.8℃
  • 흐림남원11.0℃
  • 흐림장수7.1℃
  • 구름조금고창군10.9℃
  • 구름조금영광군12.7℃
  • 구름조금김해시13.4℃
  • 구름많음순창군11.0℃
  • 구름많음북창원10.4℃
  • 맑음양산시12.3℃
  • 흐림보성군11.0℃
  • 맑음강진군11.8℃
  • 맑음장흥10.9℃
  • 구름많음해남10.3℃
  • 구름조금고흥9.8℃
  • 구름많음의령군9.4℃
  • 구름많음함양군8.7℃
  • 구름많음광양시14.5℃
  • 구름조금진도군12.0℃
  • 흐림봉화7.8℃
  • 흐림영주8.1℃
  • 구름많음문경10.0℃
  • 구름많음청송군6.7℃
  • 구름많음영덕9.8℃
  • 구름많음의성8.1℃
  • 구름조금구미10.2℃
  • 구름많음영천9.2℃
  • 구름많음경주시9.6℃
  • 구름많음거창9.5℃
  • 구름많음합천9.8℃
  • 구름많음밀양9.9℃
  • 구름많음산청9.9℃
  • 구름많음거제12.7℃
  • 구름많음남해13.7℃
갑질 사립고 교장·교무부장‘해임’요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갑질 사립고 교장·교무부장‘해임’요구

갑질 언행, 기간제 교사 채용 절차 부적정, 잦은 단축수업 운영 등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사적인 목적 등으로 수업중인 기간제 교사를 불러내거나, 특정한 교사와 어울리지 못하게 하는 갑질 언행 등으로 물의를 야기한 도내 사립 A고등학교 B교장에 대해 학교법인에 해임을 요구했다.

 

 그리고 협박성 발언 및 공금을 횡령한 같은 학교 C교무부장에 대해서도 해임을 요구했다.

 

 이 학교에 대한 감사 결과, B교장은 교직원에 대한 갑질 행위, 기간제 교사 채용 절차 부적정, 잦은 단축수업 등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장학생 추천 부적정 등 성실의 의무 및 품위유지의 의무와 경상남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등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C교무부장은 교직원에 대한 갑질 행위, 공금 횡령, 상담기록부 허위 기재 등 성실의 의무 및 품위유지의 의무 위반, 경남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 등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B교장은 본인의 치과 진료를 위해 기간제 교사에게 3차례에 걸쳐 약 1시간 거리의 대구까지 태워주도록 요구하였고, 수업중인 기간제 교사를 수시로 교장실로 부르는 등 갑질 행위 및 교권 침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8학년도 매주 수요일의 경우 1시간 수업을 45분으로 하는 등 수시로 단축수업을 하였고, 20182학기에 교과목 지도교사의 잦은 출장 등으로 인한 결강에 대한 보강계획 없이 타 교과목 교사가 자습 등으로 대체하여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2018, 2019학년도 국어 과목 등 5명의 기간제 교사 채용 시 과목별로 1내지 3배수의 1차 합격자에 대하여 2차 심층면접을 단독으로 진행하였고, 장학금 2백만 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신입생을 유치하기도 하였다.

 

 C교무부장은 신입생 홍보 출장 시 자동차운임에 사용토록 되어 있는 거래명세표(주유소 발급)를 모아 집 보일러 연료를 넣는데 40만원 상당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제 학생 상담을 하지 않고도 상담을 한 것처럼 상담기록부에 9건을 허위 기재하였으며, Wee클래스 연간 운영보고서를 작성한 것처럼 교육지원청에 허위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기명 감사관은 우월적 지위·권한을 남용하여 부당한 요구나 처우로 인해 도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교육 분야 갑질 및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향후 사립학교 뿐 아니라 공립학교도 갑질 사태가 발생하면 여과 없이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