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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재도약의 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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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재도약의 해」 선언

‘2019, 비프(BIFF) 재도약의 해’ 선언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함께 미얀마 노래 ‘나는 하나의 집을 원합니다’를 합창
비프(BIFF) 발상지 원도심권의 시민참여행사 확대, 영화로 소통하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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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미탁(MITAG) 2일 한반도를 지나가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는 전야제가 취소됐지만 제24BIFF 개막식이 오거돈 부산시장이 이용관 이사장,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함께 3일 오후 6시 영화의 전당에서 ‘2019, 비프(BIFF) 재도약의 해를 선언했다.

 

또한 개막식 축하공연은 아세안의 문화다양성과 다문화가정 포용을 테마로 하고 11월에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도 함께 담아 미얀마 노래 나는 하나의 집을 원합니다를 합창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매년 연례행사처럼 찾아오는 태풍 영향도 있겠지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해운대해수욕장의 비프빌리지 무대를 영화의전당 광장으로 이동하여 영화의전당 일대에 행사를 집중하고 비프(BIFF) 발상지 원도심권의 시민참여행사를 확대하는 등 시민과 함께 영화로 소통하는 축제로 거듭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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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말도둑들.시간의길' 왼쪽 두번째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 감독, 세번째 리사 타케바 감독 기자회견후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개막작 말도둑들. 시간의 길은 카자흐스탄 과 일본의 두 감독의 공동 연출한 영화이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카자흐스탄 국립예술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2015년 연출한호두나무BIFF에서 뉴 커런츠상을 수상한 바 있는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 감독과 죽음의 새끼손가락으로 2014년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리사 타케바 감독으로 카자흐스탄에서는 개봉하지 않은 영화이다.

 

폐막작은 2016<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로 뉴 커런츠 부문 넷팩상을 수상했던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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