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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여수’, ‘여수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변신, 광폭 행보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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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여수’, ‘여수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변신, 광폭 행보에 기대

본부장정주영 지휘로 여인구 KBS 아나운서가 진행한 여수음악제, 아침의 클래식.jpg

    정주영 지휘로 여인구 KBS 아나운서가 진행한 여수음악제, 아침의 클래식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연주 팀을 초청하여 1113~15(3일간)까지 지역 예술인들이 들려주는, 첫 번째 에피소드 클래식을 개최 한다.

 

13일 룩스앙상블, 트리오제이, 14일 앙상블여수, 앙상블네우마, 15일 여수플루트콰르텟, 와이금관5중주 등 6개 팀이 바로크, 고전, 낭만의 다채로운 콘셉트로 클래식의 묘미를 전달할 이 연주회는 각 팀들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특성과 고유한 음색을 비교하여 감상할 수 있는 실내악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들 참가팀 중에 특히, ‘앙상블 여수(Ensemble Yeosu)’의 광폭적인 행보는 눈여겨 볼만하다.

  

앙상블 여수는 티켓 구매를 높일만한 스타 연주자가 없는 팀임에도, 클래식 음악에서는 보기 드물게 연주회가 거듭 될수록 고정 관객이 늘어나며,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인기의 비결에는 철저한 오디션을 통한 실력 있는 연주자 발굴했으며 최고의 앙상블 팀을 만들기 위해 희생과 양보, 배려심 등 팀플레이에 필요한 인성들을 단원 선발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끈끈한 인화력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탄탄한 연주력에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체임버오캐스트라 규모로 편성을 확대하고, 뛰어난 사운드 마스터로 평가 받고 있는 마에스트로 정주영의 지휘로 편곡 이문석, 바이올린 이성열.서주희.라하영.유서경. 비올라 황인배.박채민, 첼로 김지원.박지원, 콘트라베이스 권새롬, 피콜로 오지은, 플류트 손영주.김초롱 오보에 박해강, 클라리넷 김혜란.정유민 바순 김선영 트럼펫 김경민.김대영, 호른 장현룡.이용학, 트럼본 진영기.김용환.김승현.신소영, 타악기 강승용.이현호, 피아노 최유진이 참여하며, 신포니아 콘체르탄토 형식의 중주들과 로시니 윌리엄 텔 서곡 등을 선보이며 앙상블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각 악기들이 마치 독주 악기처럼 찬란한 기교와 음악성을 과시하기 때문에, 이번 연주회에서는 특히 뛰어난 개인기를 지닌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변신을 시도한 앙상블 여수 단원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2019 지역 예술인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앙상블 여수2019.11.14.() 19:30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고전음악으로 감동을 전해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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