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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사진협회 제29대 이사장 출마예정자 「김양평」 선대위 발대식 개최

기사입력 2019.12.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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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협 김양평 이사장 후보 선거대책위원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김수진 작가)

     

    ()한국사진작가협회(이하 한사협)가 실시하는 제29대 이사장 선거 출마예정자 김양평(71. 현 한사협 부이사장) 후보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29일 오전 서울 강남 프리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졌다.

     

    한사협은 본부 및 전국 130여 곳의 광역시지회 및 지부를 두고 있으며 13,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명실 공히 국내 사진협회 대표 단체이며, 3년의 임기를 두고 있는 이사장 선거에 앞서 202013일 후보자 등록일 을 앞두고 한사협 전국 지회·지부 회원으로 구성된 500여명 선거대책위원의 임명장을 수여 하였다.

     

    이날 현재 한사협 28대 부이사장인 그는 제29대 이사장에 당선된다면 협회의 밝고 희망찬 새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사협 제29대 이사장에 출마한 김양평 후보는 브이티 지엠피 대표이사 회장으로 5000만 불 수출 탑 수상, 수출유공자 산업포장 대통령상 수상 등 인쇄문화산업 발전과 사진관련산업에 혁신적인 공을 인정받아 수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특히 124건의 특허를 보유한 발명가로 유명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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