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2 (토)

  • 맑음속초5.9℃
  • 구름많음5.0℃
  • 구름조금철원3.9℃
  • 구름조금동두천5.1℃
  • 구름조금파주5.1℃
  • 구름많음대관령-2.1℃
  • 맑음백령도3.1℃
  • 구름조금북강릉4.6℃
  • 맑음강릉5.4℃
  • 맑음동해7.8℃
  • 구름조금서울4.7℃
  • 맑음인천4.6℃
  • 구름많음원주6.2℃
  • 구름조금울릉도6.7℃
  • 구름조금수원5.3℃
  • 구름많음영월5.9℃
  • 구름많음충주5.3℃
  • 구름많음서산5.8℃
  • 맑음울진9.3℃
  • 구름조금청주7.3℃
  • 구름조금대전7.7℃
  • 맑음추풍령6.8℃
  • 구름조금안동8.1℃
  • 구름많음상주8.3℃
  • 맑음포항11.3℃
  • 맑음군산6.7℃
  • 황사대구10.2℃
  • 구름많음전주7.1℃
  • 맑음울산11.3℃
  • 황사창원10.2℃
  • 황사광주8.2℃
  • 황사부산11.5℃
  • 맑음통영11.4℃
  • 황사목포7.3℃
  • 황사여수10.6℃
  • 황사흑산도7.9℃
  • 구름조금완도9.6℃
  • 구름조금고창7.2℃
  • 구름많음순천7.8℃
  • 구름조금홍성(예)5.8℃
  • 황사제주10.8℃
  • 흐림고산9.4℃
  • 구름많음성산10.4℃
  • 비서귀포10.8℃
  • 맑음진주10.8℃
  • 구름조금강화5.1℃
  • 구름조금양평6.1℃
  • 구름많음이천6.2℃
  • 흐림인제3.5℃
  • 구름많음홍천3.5℃
  • 구름조금태백0.9℃
  • 흐림정선군5.0℃
  • 구름많음제천5.1℃
  • 구름많음보은7.2℃
  • 구름많음천안6.6℃
  • 구름많음보령6.4℃
  • 구름많음부여7.4℃
  • 구름많음금산6.7℃
  • 맑음부안8.0℃
  • 구름조금임실6.0℃
  • 맑음정읍7.6℃
  • 구름조금남원7.6℃
  • 구름많음장수5.1℃
  • 맑음고창군8.1℃
  • 구름조금영광군7.9℃
  • 맑음김해시11.3℃
  • 구름많음순창군7.3℃
  • 맑음북창원10.8℃
  • 맑음양산시11.7℃
  • 맑음보성군9.0℃
  • 구름조금강진군9.1℃
  • 맑음장흥9.3℃
  • 구름조금해남8.3℃
  • 맑음고흥8.8℃
  • 맑음의령군10.4℃
  • 구름조금함양군7.5℃
  • 맑음광양시10.1℃
  • 맑음진도군9.0℃
  • 흐림봉화6.4℃
  • 구름많음영주6.4℃
  • 구름많음문경6.7℃
  • 구름조금청송군7.9℃
  • 맑음영덕9.5℃
  • 맑음의성9.4℃
  • 맑음구미9.4℃
  • 맑음영천10.1℃
  • 맑음경주시10.7℃
  • 구름조금거창6.9℃
  • 맑음합천9.9℃
  • 맑음밀양10.9℃
  • 맑음산청8.3℃
  • 맑음거제11.3℃
  • 맑음남해10.5℃
국제크루즈선 입항은 당분간 중단될 전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크루즈선 입항은 당분간 중단될 전망

유람선.jpg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부산항을 기항할 예정이었던 국제 크루즈선의 입항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11일과 12일 입항 예정이었던 크루즈선 2척은 이미 입항을 취소했다. 우리 정부의 검역이 강화되고, 중국에 이어 대만도 크루즈 기항을 중단시켜 신종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기 전에는 대규모 승객을 태운 국제크루즈선의 부산항 기항이 사실상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류공급 등 선용품 선적을 목적으로 하는 크루즈선은 2월 중 두 차례 여객 없이 입항할 예정이다. 해당 선박은 14일 내 중국 경유사실이 없고, 철저한 사전 검역을 실시하는 한편 선원의 하선도 제한된다.

 

향후 여객이 승․하선하는 크루즈선의 운항이 재개될 경우, 부산항 검역당국은 신종코로나 발병지역에서 14일 이내 출항 또는 경유하는 선박에서 승객이나 승무원 중 한 명이라도 발열 등 이상증세가 있으면 탑승객 전원을 하선시키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해 기존에는 유증상자만 하선이 제한되었으나 통제대상을 전체 탑승객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크루즈선 검역심사과정은 더욱 까다롭게 3단계로 진행된다. 입항 전 이전 출항지의 검역확인서, 전체 탑승객의 건강상태확인서, 크루즈선 내 의사소견서 등으로 사전심사를 하고, 선박이 입항하면 검역관들이 승선하여 의심되는 승객을 전수 검사한다. 마지막으로 터미널에서 발열카메라로 심사하여 유증상자의 입국을 철저히 통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승객의 지역 관광 시 동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로밍, 관련장치 구비 등을 의무화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여객터미널 운영관리도 강화된다. 크루즈선박은 크루즈전용인 국제여객 제2터미널로 배정되어 한-일 정기여객선이 접안하는 제1터미널과 분리하여 운영된다. 또한, 중국경유 등 감염 우려가 높은 승객을 위한 전용통로를 마련하고, 수시 소독 및 정기방역 횟수를 늘리는 등 시설물 방역에도 만전을 기한다.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은“부산 시민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해양수산부, 검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