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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단체 새봄 맞이 초화식재 및 환경정비

기사입력 2020.03.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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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지난 25일 연제구국민체육센터 앞 화단에 새마을 3개 단체(지도자, 부녀회, 문고)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팬지 등 봄 초화 300본을 심고 화단 주변 환경정비 행사를 실시했다.

     

    박순미 동장은 “주민들이 아름다운 봄꽃 팬지를 보며 코로나19로 우울했던 마음을 떨쳐버리고 봄의 활기를 만끽하길 바라다”며 “앞으로도 도심 녹지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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