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선두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태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영미)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둔 지난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홍법사와 관내 초등학교 등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과 방역소독 활동을 집중 실시했다.
강태형 회장과 신영미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전보다 많이 꺾였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힘을 모으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