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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서장 박화병)에서는 2015. 12월 중 순경부터- 2016. 04. 중순경까지 부산 동래구 소재 미남교차로 부근에서 원룸 4개 호실을 바지사장의 명의로 임차하여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을 검거하였다.
이들은 부산?경남?울산지역 최대규모의 유흥업소사이트“부 산000”에 성매매 광고를 올린 후불특정 다수 남성들을 모집하고, 손님 인증 확인을 위해 “타 성매매 업소의 출입여부(성매매 유경험자)”를 다른 성매매 업소에서 재차 확인 후 성매매 여성에게 안내를 하는 방법으로 성매매 알선을 하였다.
금정경찰서에서는 실업주 A(남,93년생)을 구속하고, 바지사장 B군 등2명, 성매매여성4명, 성매수남 4명 총 11명을 (불구속) 입건 조치하였다.박동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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