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의 광양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 지원 조례 통과를 계기로 광양시와 광양보건대학교가 본격적인 상생협력의 시대로 나아갑니다. 광양시가 광양보건대를 시민의 대학으로 인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는 첫 행사로 이 대학 간호과의 나이팅게일 선서식과 청년희망토크콘서트를 대학과 시가 공동 주최하기로 했습니다. 아래에 이번 행사를 안내하오니 바쁘시더라도 현장 취재하시어 생생한 자료를 널리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양보건대 간호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일시 : 2017.11.16.(목) 14:00~15:30
∙장소 : 광양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홀(광양시 중마동 소재)
∙참석자 :
1. 정현복 광양시장
2. 송재천 광양시의회 의장
3. 광양시의회 의원
4. 이성웅 광양보건대학교 총장
5. 지역의료기관 초청자(병원장, 간호과장 등)
6. 광양보건대 간호과 1학년 학생 180명(선서학생)과 재학생, 동문
7. 학부모와 지역 시민

토크콘서트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광양”

일시 : 2017.11.16.(목) 15:30~17:00
장소 : 광양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홀(광양시 중마동 소재)
참석자 :
1. 정현복 광양시장
2. 송재천 광양시의회 의장
3. 이성웅 광양보건대학교 총장
4. 광양보건대 학생 300여 명
5. 학부모 및 지역 주민

주제 :
1. 시장, 시의회의장과의 대화
2. 광양시의 청년 희망 프로젝트
3. 광양보건대학의 미래 청사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