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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영화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상의 후보작 10편을 선정했다. 뉴 커런츠상은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을 소개하는 뉴 커런츠 섹션에서 심사를 거쳐 2편이 선정된다. 선정된 2편은 폐막식에서 시상되고, 감독들에게 각각 3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 뉴 커런츠상 후보작 리스
제목: 골드 러너 Gold Carrier
감독: 투라지 아슬라니 Touraj ASLANI
제작국가: 이란
프리미어: WP
제목: 내 아버지들의 집 House of My Fathers
감독: 수바 시바쿠마란 Suba SIVAKUMARAN
제작국가: 스리랑카
프리미어: WP
제목: 벌새 House of Hummingbird
감독: 김보라 KIM Bora제작국가: 대한민국
프리미어: WP
제목: 붉은 남근 The Red Phallus
감독: 타쉬 겔트쉔 Tashi GYELTSHEN
제작국가: 부탄, 독일, 네팔
프리미어: WP
제작국가: 중국
프리미어: WP
제목: 선희와 슬기 Second Life
감독: 박영주 PARK Young-ju
제작국가: 대한민국
프리미어: WP
감독: 히로세 나나코 HIROSE Nanako
제작국가: 일본
프리미어: WP
제목: 폭설 SAVAGE
감독: 추이시웨이 CUI Si Wei
제작국가: 중국프리미어: WP
제목: 호텔 오로라 AURORA
감독: 베크잣 피르마토프 Bekzat PIRMATOV
제작국가: 키르기스스탄
프리미어: WP
제목: 호흡 Clean up
감독: 권만기 KWON Man-ki제작국가: 대한민국
프리미어: 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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