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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사이버수사대, 바지사장 앞세워 음란물 유통한 일당 검거

기사입력 2019.06.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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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 사이버안전과는 웹하드 업체 2곳을 운영하면서 음란물 약 18만 건을 직접 유포하거나, 회원들이 게시한 음란물 약 36만 건의 유포를 방조하는 수법으로 약 20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실제 운영자 A씨 등 8명을 검거하여 1명을 구속하고, 해당 웹하드에 음란물을 유포한 업로더 17명 및 광고업자 4명 등 총 29명을 형사입건하였다고 밝혔다.


    자세한 기사보기 = http://www.ibntv.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5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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