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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한전 부산울산본부로부터 마스크 1만장 전달받아

기사입력 2020.05.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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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5월 20일 오전 10시30분 교육감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이진호)로부터 마스크 1만장을 전달받았다.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안전한 긴급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KF-80 마스크 1만장을 지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마스크를 긴급돌봄 초등학교 70개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스크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교육청은 이 위기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학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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