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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사 목련회 봉사단으로부터 ‘사랑의 쌀’나눔 전달받아

기사입력 2020.12.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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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17일 옥선사 목련회 봉사단(주지 동성스님, 신도회장 황성규)으로부터 연말연시를 맞아‘사랑의 쌀(10kg)’ 140포를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계를 통해 저소득계층 1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코로나19로 사랑과 나눔이 필요한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하여 주신 옥선사 목련회 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품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여 다함께 행복한 동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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