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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해돋이마을협의회(회장 이옥자)에서는 지난 2월 10일 해돋이행복나눔터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명절음식(나물, 전, 과일, 떡 등)을 나누는『사랑해가 뜨는 해돋이마을, 설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
이옥자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가족 모임을 하지 못하는 이웃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절기음식 나눔 불결지 환경정비, 골목길 가드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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