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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2동 흰여울문화마을 경사면 환경정비 실시

기사입력 2021.03.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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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칠성), 부녀회(회장 김은경), 문고(회장 박인옥)와 통장협의회(회장 김호연) 에서는 지난 3월 23일 흰여울문화마을 경사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행사는 경사면에 버려진 불법투기 쓰레기와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인해 흰여울문화마을의 경관을 해치고 있어 잡초 및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쓰레기 마대 20자루를 수거하였다.

     

    정칠성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 환경정비에 참여하신 회원들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봄을 맞아 흰여울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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