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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예방위반 및 집합금지 위반적발

기사입력 2021.08.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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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68분경 00다단계 도박을 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부산진경찰서는 진구 부전동 소재 00건물 300가게에 관할지구대 경찰이 출동했으나 도박사실을 미발견하고 가게내 업주등 12명이 모여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방문다단계후원방문판매집합금지집합제한행정명려위반사항으로 적발하고 감염병예방법으로 관할구청에 통보예정이라고 했다.

     

    28일 밤 1150분경 식당에서 외국인들이 노래를 부르고 영업을 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출동했다.

     

    사상경찰서는 괘법동 소재 00식당 내에서 업주인 A00(30, )가 외국인 B0022명을 출입시켜 영업을 하는 등 집합금지명령위반(캄보디아전문음식점)으로 적발했다.

     

    경찰은 업주 등 3명과 외국인 2225명을 관할구청에 감염병예방위반으로 적발하고 관할구청에 통보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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