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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4일(화) 오후 5시 쯤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삼거리방향 앞 노상에서 화물연대 비노조원이 운행 중인 차량으로 집회 천막으로 돌진위협 운전하던 비노조원을 특수폭행혐의로 체포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부산 신항 4부두에서 신항 방면 운행 중인 화물연대 비노조원 A(60대, 남)가 이동 중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A씨의 차량에 계란을 투척하자 이에 화물연대 집회 천막방향으로 위협 운전하여 특수폭행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화물연대 노조원 계란투척 행위에 대해 CCTV 및 채증자료 분석을 통해 사법처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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