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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은 6일 부산보훈복지회관에서 (사)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 후원으로‘가득찬(饌) 보훈밥상’사업을 전국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부산지역 가득찬(饌) 보훈밥상’사업은 국가보훈부에서 지난 9월 18일“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기부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가득찬(饌) 보훈밥상> 론칭행사를 개최하였으며, 10월부터 매주 금요일 부산보훈복지회관에서 취약계층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영양이 가득한 점심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종호 청장은 앞으로도‘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며 보답하는‘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민관협업 등을 통하여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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