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부산시-남구, 용호부두 항만재개발 조속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4.01.09 09:3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부산시는 오늘(9)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남구(구청장 오은택)'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해양문화관광지구 조성 사업은 이기대 일원의 해안 절경과 용호만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해양문화관광계획을 수립해 해양도시 이미지 강점을 극대화하고, 예술문화 콘텐츠 도입을 통해 자연·관광·문화가 어우러지는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noname01.jpg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이번 협약은 해양문화관광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지역 공감대 형성과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을 위해 두 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92월 러시아 화물선의 광안대교 충돌사고 이후 폐쇄돼 용호별빛공원으로 임시 개방 중인 용호부두와 해상케이블카 사업 중단으로 방치된 민간공원에 대한 활용방안 수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noname02.jpg
    ▲이기대 문화예술공원 조성

     

    시는 용호만 일원 아파트 주민들과 지역구 국회의원시의원구의원의 랜드마크 시설 도입 청원으로 여건이 무르익었다고 판단됨에 따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은택 남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noname03.jpg
    ▲복합문화시설 디지털 공연장, 미술전시관, 대형도서관 등 건립 용호동 960번지(하수종말처리시설 실효부지)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기관과의 협의 및 중재를 포함한 행정적 지원을, 부산시 남구는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사업에 따른 민원사항에 대한 조정 도입시설에 대한 인·허가 진행 등 업무협의 및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구와 상호협력해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용호만 일대를 양질의 친수·여가 공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noname05.jpg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