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네트워크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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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제12호 "나크리" 대비 비상1단계 강화 근무경남도는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북상으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되어, 8월 1일(금)14시부터 근무체계를 비상1단계로 강화하였다.현장상황지원관을 시?군에 파견하여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태풍경로 추이에 따라근무체계를 2?3단계 비상체계로 격상할 계획이다.비상1단계에 따른 시?군 기관장 정위치 근무와 비상연락망 유지, 재해위험지구, 중요방재시설 등 2,370개소에 대한 긴급점검 실시, 어선 및 선박대피, 유?도선 2개 항로 통제를 실시하였고, 음성통보, 문자전광판, 자막방송 등 다양한 홍보를 하였다.또한 산사태·급경사지, 하천변 하상도로·주차장 등 재해 위험지역과 침수 및 붕괴가 우려되는 지역의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야영객, 등산객, 피서객 등에 대한 사전대피 및 귀가조치 하는등 철저한 사전대비를 하고 있다.김양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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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샘터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마을 환경 개선 사업 ( 8월 ~ 11월 - 40,737천원) 다랭이텃밭 길 주변 정비(메쉬 펜스, 보안등 설치 등) : 12,117천원마을지도 및 골목 스토리 담장 조성(이정표, 조형물, 문패 제작 등) 16,000천원, 시약 샘터 우물 휴게 쉼터 조성(계단 정비, 그늘막 설치 등) : 12,620천원 ※ 추가 사업 신청 : 안전한 버스정류소와 편백나무 쉼터 조성(40,635천원)선진지 견학 일시 : 10월 ~ 11월 중 장소는 서울 크레이티브 커먼즈코리아, 성남 천왕동 주민센터행복마을 프로그램 발표 및 전시회일시 : 12월 중 내용 ┏ 발표 : ① 주부 하모니카 교실 ② 퍼니팡팡 기타교실 ┗ 전시 : ① 유화그림 ② 목공예 및 생활 수공예위치 : 舊 승학경로당 ? 서대신4동사 부속 건물개소식 : 2014. 7. 25(금) 10:00공유 물품 : 32종 302점▷ 공구류 : 전기드릴, 엔진톱, 전지가위, 예초기, 수작업공구 등▷ 영유아 물품 : 장난감, 유아도서, 유아의류 등▷ 기타 생활용품 : 악기류, 운동기구, 제사용품 등운영 방법 : 생활용품 교환 및 일정 기간 대여 후 반납 박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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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풍 "나크리" 대비 재난대책회의 개최대구시는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북상에 따라 8. 1(금) 11:20 대구시 영상회의실에서 건설방재국장(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주관으로 시 관계부서 및 구?군 도시(건설)국장이 참여한 태풍대비 영상대책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영상회의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대응상황 및 조치계획 등 총력 대응태세를 점검하였다.건설방재국장은 재난대책회의에서 태풍 “나크리” 북상으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체계를 점검하고, 상황발생시 시, 구?군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즉시 대응하여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대구시 및 구?군에서는 준비단계인 8.2(토)은 건설방재국, 비상단계인 8.3(일)은 건설방재국을 포함한 시 관련 부서 직원이 24시간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세월교?징검다리?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양수기, 빗물펌프장, 수문 등 방재시설물에 대하여는 태풍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강풍 및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외간판, 각종 공사장의 타워크레인?가림막 및 저지대 주택 등의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 대비 관리 등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아울러, 앞서 열린 대구시 8월 정례조회에서 권영진 시장(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시민안전 없이는 시민행복도 없으며 여름철 휴가기간이지만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 제일의 책무라고 생각하고, 수고스럽더라도 사전대비에 소홀함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봐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태풍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특별히 지시했다.한편, 대구시는 지속적으로 태풍 진로를 파악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토록 준비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피해예방의 사전 조치뿐만 아니라 응급복구 등 사후수습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대구시 정명섭 건설방재국장은 시민들께서도 기상상황 정보를 예의주시하면서 ?태풍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여 모든 가정이 태풍의 피해가 없도록 하여 주시고, 침수예상 지역은 하수도 덮개를 제거하는 등 사전 조치에도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김석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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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교민 자녀 모국체험, '경남을 가슴에 품다'경남도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재외교민자녀들을 초청하여 모국문화 체험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재외교민자녀를 대상으로 경상남도 해외사무소, 해외통상자문관, 재외한인회를 통하여 접수를 받았으며, 올해에는 독일 1명, 인도네시아 2명, 카자흐스탄 1명, 호주 1명, 베트남 3명, 중국 10명, 일본 3명 등 7개국 21명이 모국방문 기회를 가졌다.연수기간 동안 의령, 통영, 진주, 하동 등 경남 일원에서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참가 학생들 간에 우의를 돈독히 하였다.일정 중에 의령조청한과체험, 통영오광대 체험, 전통공예 및 천연염색체험 등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해양레포츠와 삼성궁 관람 등을 통해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였다. 진주국립박물관, 청학동박물관 방문을 통해서는 모국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이 행사는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6회째로, 지난해까지 480여명의 재외교민 자녀들에게 연수기회를 제공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남도 박성민 국제통상과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모국의 정과 아름다운 경남을 느끼며,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류아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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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 위해 일한 공직자 우대하겠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취임이후 첫 정례조회에서 대구시민의 변화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고 경쟁력있는 창조도시를만들기 위해 조만간 조직혁신과 그에 따른 후속인사가 있을 것을 밝히면서 그에 따른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질것을 주문하였다.권 시장은 “조직개편 작업은 새로운 시대에 맞게 어디에 중점을 두고, 어떤 스타일로 일할 것인지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고, 시장의 의지를 반영하며, 100일 위원회의 틀을 존중하여 시의회와 협의하면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그에 따른 후속인사가 단행될 것이라면서 “인사는 윗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하는 것이다. ‘대체로 될 사람이 되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할 것이니 부탁이나 청탁을 하지 말기 바란다. 인사의 원칙을 분명히 세워 시민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공정한 인사관행과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민없는 공직자가 있을 수 없고, 공직자는 시민을 위해 있으므로 공직의 최종목적과 기준은 오로지 시민행복이며, 여기에 모든 시정의 기준을 두겠다”고 밝히면서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어줄 것”을 주문하였다. "지난 시절 대구는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되질 못했고 청년들이 연간 1만명 가량 계속해서 대구를 떠나고 있으며 이것을 끊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 소명”이라면서 “창조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의적 혁신이 필요하다. 제가 앞장서서 솔선수범하겠다. 부정한 외압과 오해 등을 막는 화살받이가 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끝으로 권 시장은 태풍 나크리가 몰려오고 있다고 걱정하면서 “공직자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걱정이지만 우리의 걱정으로 시민이 평안하다는 마음으로 태풍에 철저히 대비”할 것과 “타 부서의 업무도 모두 시민을 위한 업무이므로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고 협조”할 것을 당부하였다.김석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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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켜요!대구시 종합복지회관에서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슈화되고 있는 아동?청소년 학교폭력, 자살(우울증)예방을 위하여 학부모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학교폭력예방 특강』을 실시한다.이번 특강은 학부모와 일반 시민들에게 아동?청소년 학교폭력 및 자살(우울증)의 경향과 실태를 살펴보고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가족구성원의 역할, 그리고 예방과 근절을 위한 방안을 다 함께 고민해 보고자 기획하였다.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며, 접수는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특강 내용은 8월 7일(목)에는 영남대학교 정신의학과 서완석 교수가 『청소년 우울증과 자살예방』을주제로 청소년 우울증의 원인과 증상, 약물치료?인지행동치료 등 구체적인 치료방법에 대한 강의를 하고, 영남사이버대학교 이미영 교수가『내 마음이 들리니』라는 주제로 부모?자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강의가 있다.8월 14일(목)에는 월암중학교 김태헌 교감이『학교폭력 실태와 대처방안』, 허세호 예스심리상담센터장이『학교폭력으로부터 자녀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하고, 학교폭력의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으로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대구시 종합복지회관 김병두 관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생?학교?학부모?사회 모두가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가 되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민 특강뿐만 아니라 찾아 가는 방문상담 서비스 등 다각적인 방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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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통합안전협력팀' 신설민선6기 부산시장의 핵심공약인 ‘시민 중심의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28일 출범한 ‘통합재난관리위원회’의 실행력 제고를 위한 실무기구인 ‘통합안전협력팀’이 전국 최초로 부산시에 신설된다. 부산시는 8월 1일 시와 소방·해경·군·경찰이 상시 근무하는 통합안전협력팀(이하 ‘협력팀’)을 안전행정국 안전정책과 내에 신설한다고 밝혔다.협력팀은 팀장 1명을 비롯해 △소방1 △군1 △경찰1 △해경1 △행정1 등 6명이 상시 근무하는 조직으로 근무 직원의 대외명칭은 ‘재난안전관리조정관’이다. 주요역할은 재난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실제 적응 훈련을 지원하며, 재난발생시 인력·장비·시설 등을 신속히 동원할 수 있도록 상시 관리하는 등 민·관·군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협력팀은 기관간 정보 공유 등 통합적 안전관리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협력팀 신설에 앞서 지난 7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역안전관리위원회를 부산광역시 통합재난관리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성공적으로 출범식을 가졌다.또한, 안전조직 개편에 앞서 1단계인 통합적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직정비를 완료했으며, 2단계로 올해 하반기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과 대응능력을 강화한 안전조직으로 전면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시민이 각종 사고와 재난 등 도시의 온갖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도록 하겠다”며, “부산이 생활안전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서병수 부산시장은 8월 1일 오후 4시 30분경 통합안전협력팀을 방문해 협력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파견자 등을 격려할 예정이다.서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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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행복주택" 제4호 탄생경남도는 도내 저소득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한 제4호 "도민행복주택" 이 탄생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준공한 도민행복주택은 창원시 진동면 소재 다문화가정인 박재운 씨에게 제공되었다.‘도민행복주택’사업은 조손가정, 편부부가정,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도민의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10년간 30곳을 계획하고 있다.올해도 경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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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제12호 "나크리" 북상 대비 비상체제 돌입경남도는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함에 따라 31일(목)부터 보강단계에 들어갔으며, 8월 1일(금)부터는 비상 1단계 근무체계로 강화될 예정이다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최대풍속은 27m/s, 중심기압은 985hpa, 강도는 중간이며 크기는 중형 태풍으로서 8월 4일(월)에 서해안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경남도의 일부 해안과 내륙지방에는 호우와 강풍으로 인해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경남도는 13개 협업부서와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였으며, 태풍경로 추이에 따라 현재의 보강단계를 1단계 비상체계로 격상할 계획이다.또한 기상정보 상황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단계별 비상대응계획을 마련하였으며,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골든타임 매뉴얼을 적용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의 최소화하고 피해시설에 대해서는 민/관/군 합동으로 신속히 복구할 계획이다.홍준표 도지사는 “나크리 북상에 따른 기관장 정위치 근무와 비상연락망 유지, 피해 예방을 위한 재해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지시”하면서, “도민들의 외출자제와 내집 앞 축대 등의 점검을 당부”했다.조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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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蓮人) 행복학습센터' 지정거제2동, 연산4동, 연산6동 주민센터 근거리 평생학습망 조성 위해 ‘연인 행복학습센터’ 지정마을 공동체 사업, 주민의 재능기부, 학습동아리 연계 등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 추진부산시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거제2동, 연산4동, 연산6동 주민센터를‘연인(蓮人) 행복학습센터’로 지정했다.‘연인(蓮人)’은 연제구민을 뜻하는 말로, 근거리 평생학습망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공모해 3개 동을 선정했다.센터는 앞으로 마을 공동체 사업, 주민의 재능기부, 학습동아리 연계 등을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올 하반기 공통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은 △거점기관인 구 평생학습과에서 행복학습센터 운영을 위한매니저 배치 △행복한 연제구민을 위한 가치있는 16시간 △행복학습마을 장터 △주민이 제안하는 행복학습찾기 등이 있다. 그 밖에도 각 센터에서는 특색있는 강좌를 진행한다. 연인 행복학습센터 1호(거제2동)는 △통통(通通)한 부모를 위한 인문학 △엄마랑 숲에 가자 △재능기부 스마트폰 강좌 ■연인 행복학습센터 2호(연산4동)는 △음악창작 우리가(歌) 만들기 △감성독서스토리북 △재능기부 미용강좌 ■연인 행복학습센터 3호(연산6동)는 △할머니랑 텃밭 가꾸기 △마을의 스토리를 찾아서 안심마을 지도 만들기 △재능기부 캘리그라피 강좌를 각각 운영한다. 행복학습센터 지정기관 관계자는 “앞으로 평생학습이 권역별로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통한 지역 성장동력으로 평생학습이 자리잡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동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