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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 국토의 64%가 산지임에도 활용도는 매우 저조, 한정된 국토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국토 재창조」
(20세기 산림) 녹화사업 → (21세기 산림) 미래성장 동력기지 활용
산림의 지속가능한 정주공간 조성 : 창조경제의 새로운 모델
소도시 + 임산물 생산?관광?휴양 + 연관 기업 → 6차산업 소득화.? 스위스의 작은 산촌도시 「브베」를 닮은 6차산업 창조경제 시범사업 구상
[국토 재창조]의 전진기지로 개발여건이 양호하고,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강원도가 최적지 강원도 면적의 82%가 산지이며, 산지면적중 국유림이 54%를 차지. 강원도는 전국 산지면적의 22%를 차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 개발, 올림픽 유산으로 활용가치 제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산악 비즈니스 활성화」정책과 강원도에서 구상 중인「천상의 화원」조성사업을 연계, 시범사업으로 추진위 치 :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용산?횡계리 일원
사업면적 : 3,400㏊ 이상(약 1,000만평 이상)
사업내용 산악 비즈니스 활성화 → 산지관광특구 제도 도입
휴양형 호텔, 의료시설 등 힐링형 체험공간 조성. 천상의 화원 조성 → 6차 창조산업 육성(산림경영복합단지)
1차(꽃, 종자 생산) + 2차(식품, 화장품, 의약품 가공) + 3차(치유 등 항노화 서비스)
류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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