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대상자 관리
확진환자(1명) : 격리거점병원 음압격리병상 입원 치료 중, 접촉자(50명)
시설격리(의료기관 1명) : 격리 해제일(6. 10), 자택격리(46명) : 신규1 ▷ 양성환자 이용 택시 기사(1명) 자택격리 ※ 양성환자 배우자 검사결과 음성
타시도 체류 중(3명) : 지속 모니터링 실시
※ 6.7(일) 20:00경 부산진구 소재 의심환자(2명:서울삼성병원 신경외과 외래진료자) 증상(36.7℃)호소
자택 방문 검체 채취?검사 의뢰(판정결과 : 음성), 지속 모니터링
추진상황
주요기관?단체장 회의(6/7, 14:00), 환자현황 및 민?관 합동 공조체계 구축?운영 방안 논의, 격리병동 확보 및 대형병원간 역할분담 방안 마련등, 부산지역 메르스 양성판정 환자발생에 따른 브리핑(6/7, 15:30), 양성판정 환자 이동 동선 발표 및 밀접접촉자 등 신고 안내
신고 및 상담민원 대비 핫라인 설치(888-3333)
신고건수 : 45건(6. 7)
부산광역시 공식 페이스북 홍보(핫라인 및 시?군?구 상황실 운영) 접촉자 등 48명 역학조사 실시
구군 메르스 상담 건수(6. 7) : 577건(5. 29 ~ 6. 7. 누계 : 2,127건)
향후계획
격리환자 발생 대비 병실확보 방안 마련, 부산의료원 : 음압병상 2명까지, 대학병원 : 3~14명까지 단계별 분산 입원, 감염내과전문의 의료원 파견, 대학병원 감염내과전문의(9명) 공동으로 의료원 격리병상 파견근무 ▷ 1팀 2명, 시장 위촉장 수여(6/8) : ‘15. 6. 8 ~ 상황 종료시까지 근무,
메르스검사 대학병원 시행, 시 : 진단시약 구입 및 대학병원 지원, ※ 1회 20명분 가량 검사가 적합하므로 4개 대학병원 공동 검사
메르스 환자 분산진료, 확산 대비 1차 대학병원에서 상담 및 진료후 의료원에서 진료(업무부담 해소) 핫라인(888-3333) 상담메뉴얼 제작ㆍ보급, 주요 거점시설 발열감지기 확대(5대→15대)운영, 대중교통수단 소독 실시 및 소독약 보급, 양성환자 동선 및 접촉자 범위를 세밀하게파악, 문진 후 격리 (병원, 자택) 조치 및 모니터링 지속 추진
박동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