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동초등학교는 부산 동래 복천동고분군, 동래읍성, 동래향교 등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고장에 위치하고 있는 도심속의 소규모 학교로 사계절이 아름다운 학교이다.
특히 다양한 학력신장 프로젝트와 밝고 고운 인성을 길러주는 교육을 통해 “동시의 향기” “독서의 향기“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 넘치는 공부하기 즐겁고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였다.
정재규 교장선생은 아이들에게 “문화예술활동으로 감성을 길러줌으로 ‘시가 뭐고 동시가 뭐길래’ ‘시가 쑥덕쑥덕’ 발간,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독서활동”으로 지혜를 길러주며“ 청렴교육으로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갖게 하며 소통과 배려로 아름다운 마음을 길러 주고 있는 학교 였다.
보건실을 둘러보았는대 침대마다 따뜻하게 전기 보온이 되여 있었으며 누구든 조금이라도 건강에 문제가있다면 즉시 와서 쉬면서 간단 치료를 받을수 있었다.
부산광역시시 교육감의 많은 상 수상으로도 빛이나며 (2012,10,9/2012,12,20/2013,11,11/2013,11,21/2013,12,19)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에게서도 청렴교육 정책연구학교 우수상을 수상하였었다.
특히 구조중심 협동학습 및 인성 덕목 NIE활동 수업 지도안 개발을 하여 적용을 하며 “교동 스스로 학습짱” 을 재작 활용을 하고 있었다.
류아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