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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제18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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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제18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개최


공모전.jpg

 

(사)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여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인 지구온난화 방지, 수질보호, 생태계보호, 자원 재활용 등 지구사랑 실천을 표현한 작품을 공모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외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문예(글짓기, 시, 표어), 미술(포스터, 회화), 미디어(사진)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하게 된다. 

공모전의 예선 접수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심사를 거쳐 △대상 1명(200만원) △금상 6명(각 50만원) △은상 11명(각 30만원) 등의 본상과 국회의장상, 환경부장관상 등을 비롯한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하여 6월 28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작품은 환실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작성 후 문예, 미디어 부문은 온라인 접수이며 미술 부문은 작품 뒷면에 접수증을 부착하여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환실련은 이번 작품공모전을 통해 이제 생활 깊숙이 파고든 미세먼지 문제, 넘쳐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감당하지 못하는 세계 곳곳의 모습들까지,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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