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금)
□ 대전시와 대전시 인권센터는 오는 19일까지 제3기 대전광역시 인권기자단을 모집한다.
ㅇ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청소년을 포함해 인권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를 좋아하며, 적극적인 취재활동이 가능한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ㅇ 활동기간은 2020년 3월부터 1년으로, 대전시 인권 현안 취재 및 생활 속 인권기사를 작성하는 일을 하게 되며, 기자단에는 소정의 원고료와 취재비가 지급된다.
ㅇ 대전시는 인권감수성 향상과 시민소통을 위해 2018년부터 인권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 해 매달 3,000부 씩 발행해 행복복지센터와 종합병원, 도서관 등 414개 기관에 배부했다.
ㅇ 지원서는 전자우편(djhr1210@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