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림초등학교 (최*영 선생님)

-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돌봄 학생들에게‘찾아가는 돌봄놀이교실’이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신체활동 프로그램 지도시 단체활동이 아니면서도 또래와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해 주셔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경쟁요소와 협력요소가 포함된 놀이형태라 좋았으며, 저학년에게 생소할 수 있는 스포츠스태킹 활동을 멀티미디어 매체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본 프로그램의 정식명칭과 방법 등을 소개해주셔서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더 유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수련교육 서비스를 희망합니다.

○ 서울*화초등학교 (황*희 선생님)

-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코로나19 때문에 거리 두기를 하면서 심심해하는데 손소독과 함께 마스크를 작용하고 오전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배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동들이 입학하기 전 카프라를 가지고 만들기 하면서 배려, 인내심, 집중력을 가지고 놀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서로 사이좋게 협동하는 모습이 정말 긴급한 시기에 아름다웠습니다.

○ 서울여*도초등학교 (유*수 선생님)

- 코로나19로 인해 전학년 대상 긴급돌봄 운영 중 학생 간 사회적 거리를 두고 개인활동만 하면서 무료하고 다소 처져 있던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던 즐거운 놀이체험 수업이었습니다. 수업 전 미리오셔서 교실 상황과 학생들 파악하셔서 큰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점도 감사드립니다.

○ 서울원*초등학교 (금*영 선생님)

- 긴급돌봄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져 장시간 교실에만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싶어 긴급돌봄 놀이교실을 지원했습니다. 역시나~ 도란도란 모여 집중 최고!! 크고 높은 웃음소리를 들으니 저도 행복합니다. 일년에 한두 번 정도라도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동*초등학교 3학년 2반 강*주

- 코로나19 때문에 다른 아이들은 학교에 오지 않는데 저는 매일 돌봄교실에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놀이 시간에 스포츠스태킹 영상을 보여주시며 놀이도 했었는데 실제 경기처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신 선생님들은 정말 실제 경기처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같이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