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일)
김태한 대전소방본부장이 28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ㅇ 김태한 본부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 종식을 위해 대전소방본부도 최선을 다해 현장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ㅇ 한편 엄준욱 울산소방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김태한 본부장은 다음 주자로 강대훈 세종소방본부장을 지목했다.
ㅇ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공익캠페인으로, 기도하며 두 손을 씻는 그림에 스테이 스토롱(Stay Strong)이란 문구를 적어 개인위생 관리와 코로나19 극복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