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 (화)
'고상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1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기택)는 지난 3일 광양시각장애인 자립지원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마스크 45개와 손 소독제 6병을 전달했다. 한기택 위원장은 “소량의 물품이지만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솔선수범하여 따뜻하고 정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PC방, 독서실 등 다중시설에 대한 학생생활지도를 강화하겠습니다. 교육지원청별 지역경찰서, 지자체와 연계하여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합동 순찰조를 편성하여 특별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PC방과 독서실이 밀집해있는 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교외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단위학교의 가정통신 수단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해당 시설에 대한 방문자제를 최대한 강조하겠습니다. 또한, 각급 학교에서 학생, 학부모와의 비상연락망을 활용하여 가정과 연계한 학생생활지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부산광역시교육청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석준 교육감)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자율보호격리 중인 학생 및 교직원들을 위해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담은 ‘코로나19, 함께 극복하자! 꾸러미’를 해당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 이 꾸러미에는 가정에 자율보호격리 중인 대상자들이 구입하기 어려운 마스크(15장)과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과 응원메시지, 자율보호격리 대상자 및 가족의 생활수칙 등을 담았다. 부산시교육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3일 ㈜유니온(대표이사 강대창)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마스크나 생필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창원사랑상품권을 3333가정에 세대당 3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될 계획이다. ㈜유니온은 1976년 설립되어 전자제품기판, 고압발생기, 핸드폰 카메라 모듈 등을 생산, 국내외 가전, 산업, 통신, 방산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며, ...
광양시가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19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하면서 지난 2월 27일 전라남도청으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친환경농업단지조성 2,308ha(22억8천8백만 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2,257ha(8억3천5백만 원) ▲친환경 논벼 새끼우렁이 558ha(6천7백만 원) ▲친환경직불금 1,371ha(13억3천만 원) ▲유기농·무농약지속직불금 1,520ha(8억9천6백만 원) ▲유기질비료 143만 포(32억 원) 등 총 94억3천만 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업 생산 기반 조성과 친환경농가 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해 지역 전체가 피해가 극심한 대구, 경북지역에 의료진 마스크와 자가격리자용 생필품 키트를 긴급 지원했다. 먼저 대구, 경북 지역 음압격리병실에서 밤낮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대한의사협회를 통해 방역용 마스크 3,000매를 3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의료진이 건강해야 국민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는 염원으로 “의료진 힘내세요”라는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홍삼제품과 비타민제품 등 건강용품으로 구성된 응원...
영도구 신선동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선동은 65세이상 노인인구가 33%를 차지하고 있어 관내에서 고령화 비율이 가장 높은 행정동으로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대비한 조치 방안을 마련하였다. 취약계층 안부확인 및 조사 계획에 따라 연간 복지대상자 모니터 상담을 3월 내 조기 완료하고 1인 가구 고위험군 안부확인 및 KT BIZ SAY(안부전화 서비스)를 활용한 취약계층 안부전화, 건강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등을 실시할 ...
박창호대표원장(좌) 배훈대표원장(우) 안과 홈페이지 인간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눈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보통 50대 중후반이 지나면 안구건조증과 노안이 심해지고 이후 백내장이 진행되는데, 평균 수명 100세 시대에서 절반이라는 시간을 안질환으로 고통 받는 현실에 우리는 살고 있다.이렇게 신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눈의 건강을 위해 인생의 절반이상을 보낸 2명의 안과 전문의가있다. 바로 부산 서면ABC안과의25년 안과경력 박창호,...